토론:성균관대학교 오케스트라

마지막 의견: 16년 전 (정안영민님) - 주제: 백과에 수록할 문서

백과에 수록할 문서 편집

위키백과에 수록될 만한 내용인가요? 궁금하네요. --HM JANG 2007년 11월 14일 (수) 13:44 (KST)답변

공식 연주회를 개최하는 악단인 만큼, 등록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id 2007년 11월 14일 (수) 13:57 (KST)답변

이곳 저곳 둘러보다 보니, 다른 백과 항목들과 비교시,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제 질문을 철회합니다. --HM JANG 2007년 11월 14일 (수) 14:03 (KST)답변

이 레벨에서 수록될 만한 것은 의문. 동아리의 선전??----hyolee2♪/H.L.LEE 2007년 11월 14일 (수) 14:08 (KST)답변

선전 행위라고 보기엔 객관적인 정보만 있는 것 같은데요? Sid 2007년 11월 14일 (수) 14:22 (KST)답변
동아리라는 단어가 일으키는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오케스트라의 사실 위주로 내용을 재편집하였습니다. 최초 작성자께서 검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M JANG 2007년 11월 15일 (목) 07:04 (KST)답변
이렇게 하면 선전 행위라는 불필요한 오해는 피할 수 있겠지만 성대 음대가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보는 사람들은 음대 오케스트라인 줄 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Sid 2007년 11월 15일 (목) 08:50 (KST)답변
성균관대학교에 음대가 없었군요. 굳이 동아리이다라고 안써도 음대 오케스트라도 오해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차라리 단원들은 음악 비전공자이며, 어떠어떠한 방식으로 오디션을 거쳐 단원이 된다 등의 입단 절차를 수록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자료를 확충한다면 다른 의대들에 관현악단 등이 있지 않나요? 취미로 하는 모임들인데요, 서울대 의대나 가톨릭 대학교 의대 등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비전공자들의 관현악단에 대한 자료를 모아서 (다른 페이지에서라도) 함께 정리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네요. 꼭 프로페셔널한 오케스트라만 기록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HM JANG 2007년 11월 15일 (목) 11:08 (KST)답변
공식 연주회에서 돈 받나요? 음악계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 오케스트라이죠? 단순한 아마추어의 동호회 단체라면 위키백과사전을 남용한다는 의심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아요. xAOs 2007년 11월 15일 (목) 09:26 (KST)답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일개 동아리에 불과한 것 아닌가요? 객관적인 정보를 나열했다고해도 문헌으로 검증이 가능해야하며, 일반인 혹은 음악계에서 잘 알려진 곳이어야 합니다. --정안영민 2007년 11월 15일 (목) 11:21 (KST)답변

본문 질의 편집

순수 질문입니다. 음악에 문외한이라서요. 본문에 있는 "일반적인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와 달리, 이들은 A'=442Hz의 피치를 사용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HM JANG 2007년 11월 15일 (목) 06:55 (KST)답변

악단 연주시 표준음 라(A)의 음높이를 442Hz로 맞춘다는 의미입니다. 그 오케스트라 연주 전에 오보에가 라음을 한 번 주욱 불러주고 다른 악기들이 그에 맞춰 조율하지요. 국제 표준은 440Hz인데, 442가 좀더 맑게 들린다고 해서 약간 높여 많이 연주하더군요. 헌데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와 달리'라는 표현은 좀 의아합니다. 한국과 유럽에서는 442로 많이 맞추지만 미국에서는 440을 더 많이 쓰는 듯 합니다. --Hun99 2007년 11월 15일 (목) 07:19 (KST)답변
한국에서 442로 많이 맞춘다는 것은 처음 듣네요. 대부분의 다른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는 440Hz 국제 표준에 맞추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Sid 2007년 11월 15일 (목) 08:48 (KST)답변
442가 유행한다고 할 수 있죠.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들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442쪽이 늘고 있지 않나요? 개인 조율에는 442를 더 요새 많이 쓰는 것 같던데... --Hun99 2007년 11월 15일 (목) 08:58 (KST)답변
쓰다가 따블 됐네요. 작성자는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음 조율을 할 때 도레미의 "라"(A)음에 맞추어 조율합니다. ' 기호는 어떤 높이의 라를 이야기하는데 쓰고요. 음 높이는 진동수가 좌우합니다. 이 음에 해당하는 보통은 440Hz로 맞추는데요, 이 오케스트라는 442를 쓰나보지요? 예전에(고전파 이전)에 442를 써서 고악기를 연주하는 단체는 442를 씁니다.

--Ugha 2007년 11월 15일 (목) 07:21 (KST)답변

아시는 대로가 맞습니다. --Sid 2007년 11월 15일 (목) 08:50 (KST)답변
가르쳐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M JANG 2007년 11월 15일 (목) 07:26 (KST)답변

회장 부회장 악장 편집

본문에 언급된 회장 부회장 악장은 일반 학생인가요? 교수님이 아닌 일반학생이라면 실명을 표기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성균관대학교 오케스트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