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관 (1250년)

복구 토론 기록

관련 복구 토론을 기록해둡니다. ※ 위키백과:복구 토론/2018년 10월#김관 (1250년)(고유링크) -- 메이 (토론) 2018년 11월 21일 (수) 10:23 (KST)

2018년 12월 3일의 삭제 신청 이의

타 백과사전에서도 등재되어 있을 뿐더러 http://changwon.grandculture.net/Contents?local=changwon&dataType=01&contents_id=GC02200719 비석에 기록이 남아있는걸 봐선 근거가 아예 없는 인물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묘에 기록된 기록이라면 사료로 인정되는거 아닌가요? --가라마스 (토론) 2018년 12월 4일 (화) 03:40 (KST)

말씀하시는 비석은 물론이고 해당 백과사전에 참고 문헌으로 적혀 있는 『창원 향교지』 등은 모두 21세기의 것 아닌가요? 대체 어떤 사료적 가치가 있지요? 제가 알기로 김관에 대한 신뢰성 있는 기록은 김종직이 쓴 『김극일 효문명』이 전부입니다. 김극일은 김관의 현손입니다. --全彦謙 (토론) 2018년 12월 5일 (수) 20:02 (KST)

비석이 왜 21세기의 것인가요? 그 묘비가 나중에 세워졌다는 어떠한 기록도 없습니다. 그리고 비석에 쓰여진 금석문은 중요한 사료로 쓰이는 걸로 아는데 사료적 가치가 없다니요?--가라마스 (토론) 2018년 12월 6일 (목) 14:10 (KST)

비를 누가 언제 세웠는지부터 먼저 밝히셔야 할 것 같은데요. 비가 당대에 세워진 게 확실했더라면 애초에 삭제 신청도 하지 않았습니다. 김관의 비가 있는 저산서원은 1989년에 가서야 세워졌다고 하는군요. --全彦謙 (토론) 2018년 12월 6일 (목) 17:33 (KST)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해당 페이지에 이 인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실려 있군요. 역대인물정보는 이곳 위키백과에서 신뢰하는 출처입니다. 문서 내용을 확충해야 하는 인물이지 삭제할 이유가 없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Dalgial (토론) 2018년 12월 6일 (목) 17:39 (KST)

역대인물정보에 등재된 인물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도 등재되는 것이 보통인데, 김관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참고 문헌이 제시되어 있지 않고 집필자가 단독으로 집필했기 때문입니다. 역대인물정보의 기술이라 해도 이런 하자가 있다면 신뢰할 수 없습니다. 또한, 기술된 내용대로라면 김관은 성리학의 계보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어야 할 텐데, 그러기는 커녕 왜 『고려사』 같은 정사에 일언반구도 언급이 없을까요? 김관은 실존 인물이기는 하나, 후손들에 의해 행적이 부풀려졌다고 생각됩니다. --全彦謙 (토론) 2018년 12월 6일 (목) 22:52 (KST)

※ 삭제 신청 틀 및 이의 신청 틀을 지웁니다. 필요시 삭제 토론을 진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관련 틀은 지웁니다.(특수:차이/23207541) -- 메이 (토론) 2018년 12월 6일 (목) 22:5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