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노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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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성[편집]

hyolee2님이 한 "저명성" 문제제기를 지웠습니다. 왜냐하며 노건호씨는 지난 봄의 박연차 수사때 언론에 많이 언급되었고, 이슈가 되었으므로, 백과사전에 오를 "자격"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Hurricanejoe (토론) 2009년 10월 14일 (수) 16:14 (KST)[답변]

언론은 이슈에 해도 실체로는 참고인 정도입니다. 게다가 참고인을 제외하면 어느 기업의 평범한 한 직원에 지나지 않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10월 14일 (수) 16:34 (KST)[답변]
hyoree2씨, 정말 일본인이시라면 한국의 상황이나 또는 한국의 정치맥락을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한국관련 편집물은 신중히 편집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노정연씨는 몰라도 노건호씨는 위키에 오를 만한 건이 됩니다. 다른 한국분들도 동의하실 겁니다. Hurricanejoe (토론) 2009년 10월 15일 (목) 04:13 (KST)[답변]
이것으로 저명성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의문. 참고인, 대통령 가족이외의 저명성이 있으면 이야기는 다릅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15일 (목) 11:00 (KST)[답변]
글세 님 오타쿠 같은데, 더이상 상대하기 싫군요. 4-5월의 한국 신문 보시면 알겁니다. Hurricanejoe (토론) 2009년 10월 15일 (목) 13:46 (KST)[답변]
참고인,대통령 가족이 이외의 저명성은 없다는 것입니까? 그러면 저명성 없음으로 삭제토론에 보냅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15일 (목) 13:58 (KST)[답변]
노무현재단의 기사나 조사했는데 재단직원 조차 되지 않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15일 (목) 14:03 (KST)[답변]
이미 삭제처리가 되었는데 만드신 분도 이해가 안가는군요..(IP사용자라 모를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이 IP 사용자의 기록을 보니 정치 쪽에 관심이 있는 것 같군요.--S7ㅡ ㅌㄹ】【ㄱㅇ E-M 2010년 2월 11일 (목) 23:22 (KST)[답변]

2015년 6월 3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백:저명성에 인물 기준에 따르면 단 하나의 사건으로 주목될 만한 사건에 당사자인 사람을 등재 할지 말지의 여부는 사건 안의 개인의 역할의 중요성 그리고 인물의 역할 비중에 따라 글 작성이 정당해 질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에 있었던 사건은 신문 및 방송 등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다뤄졌고 노건호씨에 대한 내용 역시 크게 다뤄졌습니다. 즉 "만일 해당 사건이 매우 주목할 만하고 또 그 안에서 해당 인물의 역할이 크다면, 문서가 별개로 존재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라는 저명성 등재 기준 항목에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삭제 요청을 재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21:09 (KST)[답변]

참고로 위 사항은 이전 삭제 조치 후 일어난 사건임을 말씀드립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07:00 (KST)[답변]

그러면 노무현 권양숙 다 삭제해라 --211.199.32.17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19:50 (KST)[답변]

2015년 6월 3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우리 모두 의견을 표현할 자유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왜 누가 무슨 목적으로 삭제 요청을 했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삭제 반대합니다.

자꾸 중요한 사건 연류자로 보지 않고 대통령의 아들이라고 등재될 수 없다. 일개 회사원에 지나지 않는다는 논리로 문서가 삭제되고 있습니다. 다시 반복해서 말씀드리자면 백:저명성 6번 항목에 보면 중요한 사건에 연류된 비중있는 인물은 등재 될 수 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6주기 추도식 사건은 모든 신문, 방송 언론사에서 탑 기사로 싣었던 내용입니다. 삭제하시는 분은 마음대로 삭제하시지 말고 삭제하는 논리를 토론 문서에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5일 (금) 23:44 (KST)[답변]
아무런 근거 없이 본인이 모른다고 그냥 삭제하는 분들은 정말 짜증나네요... 힘들게 문서 만들면 뭐 하나요... 크고 작은 언론사에서 노건호씨를 다룬 2차 출처를 링크합니다. 그리고 반박이 없으시면 다시 문서 생성하겠습니다. 대통령 아들이라서 등재하는게 아니라 추도식 사건 때문에 등재하는 것도 다시 밝히고요... [1]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6일 (토) 00:44 (KST)[답변]

6월 11일 삭제 이의[편집]

두 번째 삭제 토론이 충분히 진행되었는지, 총의에 이르렀다고 판단할 만큼의 굳은 논리를 확인하고 종료가 되었는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케골 2015년 6월 15일 (월) 09:54 (KST)[답변]

백:복토로 가보는 것이 어떨련지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6월 15일 (월) 21:26 (KST)[답변]

충분히 저명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인물 문서가 특정 분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일반인은 생소한 분들도 많습니다. 제 몇대 무슨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누구라고 소개하는 문서도 백과사전이므로 문서가 생성되어 있는데,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은 생소한 분들도 많습니다. 노건호는 노무현의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본인의 행적/언행으로 이미 언론에 여러차례 오르내렸고 그런 부분이 충분히 등재될만 하다고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만, 이 의견요청은 저명성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이전 삭제 토론의 종료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의견을 여쭙는 것입니다. --케골 2015년 6월 26일 (금) 15:54 (KST)[답변]
그렇다고 하더라도 위키백과의 편집 기준 자체를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찾아보니 이명박의 아들은 본인의 행적으로 기사화 된적이 없는데 (적어도 위키 문서에 출처로 보건데), 위키백과에 떡하니 등재가 되어 있네요. 이명박 아들은 뭐 대표이사라서 문서로 남아 있는건가요? 위에보니 노건호는 일개 회사원일 뿐이라고 삭제가 맞다고 주장하신분도 있어서 남기는 말입니다. 안그래도 오늘 또 노건호 기사가 났더군요. 노무현을 비방한 대학교수를 고소했다는 기사였습니다. 상식적으로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네요. Nomuch (토론) 2015년 6월 29일 (월) 14:28 (KST)[답변]
고소만으로는 저명성은 없습니다. 게다가 지금도 저명한 활동은 커녕 일개 회사원에 지나지 않습니다. --J.H.OCK (토론) 2015년 6월 29일 (월) 15:11 (KST)[답변]
고소만으로 저명성이 생기지는 않죠. 다만 그 행위가 기사화 되어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면 저명성이 생기겠죠. 그리고 일개 회사원이라고 하셨는데, 위에 의견에서도 적었듯이 이명박 아들 이시형도 일개 회사원일 뿐이네요. 그런데도 어떤 회사원은 위키에 등재가 되고, 어떤 회사원은 작성된 문서도 삭제되고요. 그런 일관성 없는 기준을 지적하는 겁니다. Nomuch (토론) 2015년 6월 29일 (월) 18:4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