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뉴스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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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8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광고가 아닌데 자꾸 광고로 보는 것 같아요. 제가 칼럼을 쓰고 있는 인터넷기독신문 '뉴스파워'를 검색해 보세요. 그것보고 한거예요. 부탁드려요. --요셉 사랑 2018년 10월 8일 (월) 19:38 (KST)

2018년 10월 8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광고가 아니라 싱문 소개입니다, 내가 칼럼을 쓰고 있는 "뉴스파워"를 보세요 비슷하게 만든 거예요. 부탁드려요 --요셉 사랑 2018년 10월 8일 (월) 19:44 (KST)

2018년 10월 13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여러번 광고라고 생각되어 삭제하셔서 제가 다시 올린 것입니다. 절대 광고는 아니구요. 정식으로 도청에 의해 신문사로 인정되었고,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신생 신문사지만 취지와 목적이 바르고, 어려운 곳에 등불을 밝히려는 신문이예요. 광고성 끝말이라고 말씀하셔서 수정했어요. 제가 잘 몰라서 그렇게 쓴거였구요. 오래되었다고 다 좋고 옳은 것은 아니잖아요. 신생 신문이지만 어려운곳, 낮은 곳을 밝히며 열심히 달려 갈거예요. 지난번 고양시 저유소 화재도, 내가 그곳을 지나던 길이라서 취재와 사진을 찍어 다른 신문사 주었어요. 욕심내지 않고....그 시간 어느 신문도 취재와 사진 찍지 못했어요. 소방당국에서 보낸사진이나. 텔레비전을 찍은 사진 이었어요. 욕심내지 않고 다른 신문사 보냈어요.나보다 그 신문사가 더 빠르게 보도할수 있기 때문입니다.뉴스제이는 그렇게 사회를 밝히고, 도와주며, 협력하며 발행될거예요. 행복전하도록 잘 좀 살펴주시고, 품어주세요. 상업적인 신문 아닙니다 신문에 기업광고를 넣지 않을 것입니다. 부탁드려요. 어두움의 등불 되도록 도와주세요. 고맙습니다. --요셉 사랑 2018년 10월 13일 (토) 12:2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