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인호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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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성이 부족한 판단은 누가하는지요! 작곡가 박인호는 국내외 작품활동과 그의 업적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며 저명성 역시 충분하다고 판단 되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잘 살펴주셨으면합니다.

위키 백과 문서안에도 내용이 있고--- 교향악축제의 역대 참가 악단 목록 "박인호: 대규모 관현악 '형상 VII'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클라리넷 협주곡 (협연: 채재일*)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 교향곡 제5번. 4월 6일: 포항 시립 교향악단 (지휘: 박성완. 안토닌 드보르자크 : 교향곡 제8번 루트비히 판 베토벤 ... 121 KB (11,813 단어) - 2011년 4월 22일 (금) 05:01"

www.daewonculture.org 에들어가면 대원음악상 역대수상자 --정명훈(1회대상),이강숙(1회공로상), 강석희(1회작곡상), 진은숙(2회작곡상), 백건우(3회대상), 박인호(3회작곡상), 백병동(5회작곡상)--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명성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그 정의가 아니라, 위키백과:저명성에 따라 판단하게 됩니다. 또한, 위키백과 목록 문서에 있다고 해서 그것이 저명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백:아님#나열 참고) --가람 (논의) 2011년 11월 17일 (목) 10: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