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진석 (내부고발자)
2017년 12월 25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 최재영, 이희령 인턴, (2017년 7월 5일). “"이건 옳은 일이었으니까요"…기상청 직원의 용기 있는 고백”. 《SBS NEWS》. 2017년 12월 26일에 확인함.
- 박초롱 (2012년 10월 9일). “기상장비 입찰 특혜 의혹, 여야 기상청 질타”. 《CBS》 (노컷뉴스). 2017년 12월 26일에 확인함.
- 김지현 (2012년 10월 9일). “수십억대 장비 대금 부풀리기...내부 곪은 기상청”. 《YTN》. 2017년 12월 26일에 확인함.
- 정은혜 (2017년 8월 31일). “"옳은 일하고 해고 당했습니다" 기상청 수십억 장비 비리 고발한 직원”. 《중앙일보》. 2017년 12월 26일에 확인함.
충분히 출처를 찾을 수 있는 문서가 아닌가 합니다...--Gcd822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01:03 (KST)